Episode 13: What’s the deal with SPACs?

SPACs have been one of the hot topics of 2020. Jeff Weinstein, who co-heads investing at FJ Labs, and our resident venture capital nerd, joins to talk about all things SPAC.

He covers:

  • What are SPACs?
  • How do they operate?
  • Why are they hot in 2020?
  • What’s in it for sponsors, institutional investors, the companies merging into them and retail investors?

Interestingly he concludes that while we are in a bubble, SPACs are here to stay and will become a legitimate way to go public once the dust settles after the upcoming, inevitable crash.

For your reference I am including the slides Jeff used during the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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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팬데믹, 포퓰리즘, 정책 실패 – 2020년 낙관론의 놀라운 사례

2020년의 만연한 파멸과 우울함을 감안할 때, 저는 현 상황과 세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많은 산업과 기술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서 우리에게 열려 있는 기회에 대한 영감과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공정/기회 불평등이라는 우리 시대의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차례로 그 내용을 다룹니다:

  • 우리는 끊임없이 파멸과 우울에 시달립니다.
  • 지난 200년 동안 우리는 인간 조건에서 많은 진전을 보았습니다.
  • 교육, 의료, 생활비, 부동산, 소득 격차, 이동성 감소, 자본 접근성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불공정과 기회의 불평등이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 기후 변화는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정치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다룰 능력이 없기 때문에 포퓰리스트가 부상했습니다.
  • 기술과 기업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 기후 변화와 관련하여, 태양열 비용이 계속 감소하고 저장 장치가 개선되면 핵융합을 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무탄소 에너지 배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핵융합에서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는 2100년까지, 어쩌면 빠르면 2050년까지 경제를 탄소 없는 경제로 만들 수 있는 운송 수단의 전기화와 제조 및 식품 생산의 급진적인 혁신에 대한 분명한 추세를 보고 있습니다.
  • 탄소 제거 기술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의 한계비용이 없는 세상에 도달하면 다른 많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 나쁜 사용자 경험, 차별, 높은 비용을 기회로 여기는 많은 사회적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 특히 마켓플레이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 주택, 금융,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놀라운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다크 키친, 로봇화, 자율성 및 밀도의 조합은 음식 주문 및 배달에 혁명을 일으켜 모든 사람에게 고품질의 저렴한 음식을 제공하여 직접 만드는 것보다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 의료 및 공공 서비스가 마침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아직 기술 혁명의 시작 단계에 있으며 나노위성, 로봇, 3D 프린팅, 증강 현실, 마인드 리딩, 자율 주행, 드론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 우리는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의 세상, 기회의 평등과 윤리적이며 지속 가능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참고로 에피소드에서 사용한 슬라이드를 첨부합니다.

원하는 경우 내장된 팟캐스트 플레이어에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위의 유튜브 동영상과 내장된 팟캐스트 플레이어 외에도 팟캐스트는 다음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Episode 11: Loonshots with Safi Bahcall

I had the privilege of running into the same social and intellectual circles as Safi Bahcall for the past 20 years. When I heard he wrote a book on how large organizations could continue innovating despite their scale, I was intrigued and decided to check it out.

In general, I do not read “business books” as I find them simplistic. Loonshots is the exception to that rule. It blew me away. It mixes compelling personal narratives of entrepreneurs like Edwin Land (Polaroid) and Juan Trippe (Pan Am) with observations from physics and history to weave a very compelling narrative.

To date Playing With Unicorns taught something specific every week. However, I thought a conversation with Safi would be fun and wide ranging, so I invited him to be my first ever “traditional” live stream / podcast guest. It was great and through many non-sequiturs discussed:

  • His transition from academia to running a private biotech company
  • The transition from being a private company to a public company CEO
  • Thinking through what you really want to do in life versus what society expects of you and how pursuing his curiosity led him to Loonshots
  • What the core learnings from Loonshots are
  • Why he is currently fascinated by “Why Markets Crash” and “How organizations can pick the right strategy” (e.g., why, and how did Amazon beat Google in the Cloud market so far)
  • Much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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